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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dying Choreography

​2017

50 minutes

Theatre Shinchon, Seoul, S.Kore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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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체하는 안무 시리즈는 몸의 인지활동이 곧 안무활동이라는 관점을 기반으로, 언어를 통해 그 내밀한 과정을 추적하는 동시에 그 바깥으로 넘치는 신체성을 드러낸다.

Bodying Choreography 에서는 몸을 추적하는 도구이자 몸과 능동적으로 관계맺게 되는 언어라는 그릇 자체에 대한 인지가 추가적으로 요청된다. 언어는 의욕적으로 부서지고 재조합되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실험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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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veloped at Space RED Residency with Arts Council Korea & Movement Researc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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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Shinchon Theatre, Seoul, S.Korea
Photo by SangWook Lee 

© 2017 By Eunjin Choi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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